우리나라의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2010년께 수출 13억달러, 시장규모 13조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정보통신부는 ’제2차 온라인디지털콘텐츠산업발전 기본계획안(2006-2008)’전망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우리나라 온라인 콘텐츠부문 산업전망을 내놓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우리나라 온라인콘텐츠부문 기업공개(IPO) 업체 수는 70개( 2005년 33개)로, 수출액은 13억달러( ” 5억달러)로, 시장규모는 12조 7800억원( ” 6조 3800억원)으로 각각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이같은 시장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생산·유통·소비 분야의 10개 중점 과제와 28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생산 부문에서는 ‘글로벌 생산기지 건설’을 목표로 △산업연계 성장모델 구축 △글로벌 톱브랜드 육성 △블루오션 영역 개척 △성장 인프라 고도화 등 4대 과제를 설정했다.
또 선진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유통시스템 정립 △글로벌 유통역량 강화 △원활한 유통서비스 제공 등의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통부 관계자는 “1차 계획안이 콘텐츠 자체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번 계획안은 생산·유통·소비를 포괄하는 디지털 생태계에 중점을 뒀다”면서 “우리나라는 IT 기기 등의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만큼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를 기기·서비스·유통 분야 등과 연계에 해외로 진출할 경우 승산이 있다”고 평가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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