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 최대 홈페이지 변조국의 오명을 점차 벗어가고 있다.
1일 정보통신부의 연도별 인터넷 침해사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1월 전 세계 국가 중 홈페이지 변조가 가장 많은 나라였으나 올 1월에는 6위로 내려앉았다.
또 작년 2월에는 2위였지만 올 2월에는 12위로 그리고 작년 4월에는 2위였지만 올 4월에는 26위로 순위가 대폭 하락했다. 우리나라는 작년 8월까지만 해도 2∼5위를 왔다갔다 했으나 9월부터 순위가 내려가기 시작, 마침내 26위까지 내려왔다.
이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을 중심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해킹 피해를 줄이려고 관련 취약점에 대해 긴급 패치를 실시하고, 또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솔루션 도입을 적극 권고해 홈페이지 변조 사고를 줄인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