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로 세계 각국에서 개발을 진행중인 초고용량 커패시터에 대한 기술 및 표준 선점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초고용량 커패시터에 대한 국내 기술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술 및 표준화 동향과 세미나를 29, 30일 이틀간 기표원 중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기술개발 동향, 초고용량 커패시터의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적용기술, 특성평가기술, 전극 및 소재기술 등 국내외 기술동향 및 표준화 전반에 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초고용량커패시터 세계 시장은 2001년 5000만달러에서 2004년에는 1억3000만달러로 성장했으며 자동차·철도·중장비 등의 사용처 확대로 2008년 4억8000만달러, 2012년 12억달러 규모로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김재우 기표원 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초고용량 커패시터의 전문가 모임을 구성해 국내표준 및 국제표준의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 분야 국내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술지원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많이 본 뉴스
-
1
쿠팡 CLS, '배' 번호판 택배차량 불법 운송 잡는다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4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5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中 최대 온라인여행사, 韓 상륙
-
8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9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10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