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개최 기간에 우리나라와 독일 간 국제전화(001)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대표 남중수)는 월드컵이 열리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제전화 001의 독일 통화 요금을 표준요금(분당 948원) 기준으로 50% 할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독일 통화 할인은 국내에서 독일로 거는 요금뿐만 아니라 독일에서 국제 콜렉트콜을 이용해 한국으로 거는 요금에도 적용된다. 그러나 001 에브리데이 프리, 001 온리 원, 001 스페셜DC플러스 등 선택 요금제는 할인에서 제외된다.
한편 KT는 다음달 13일 토고전과 24일 스위스전에 메가패스 고객 7000명을 초대해 서울·부산·광주·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극장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메가패스존 홈페이지(megazone.paran.com)에서 응모하면 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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