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창로)은 올해 생산정보화사업 지원대상 중소기업으로 대구오링공업, 영진하이테크 등 22개 업체를 선정, 1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생산정보화사업은 기업의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실시간 수집 및 분석해 생산공정을 감시하·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방중기청은 지난해 사업을 검토한 결과 서류작업 및 정보분석시간 감소, 불량률 감소, 납기향상 등 생산성 향상과 공정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온라인 사업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사전 진단제, 지원비 산정 객관화 등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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