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는 경기도와 함께 공제기금 대출업체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는 ‘중소기업 공제사업기금 대출업체 이자지원사업’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공제기금 대출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납부하는 대출이자의 일정부분을 경기도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다. 기협중앙회는 경기도의 1500여개 영세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02)2124-3263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은행 영업점 통폐합 급물살…DX·오픈뱅킹 가속
-
2
업비트, 초당 코인 3200만개 털렸다…'늑장 대응' 도마 위
-
3
원화 스테이블코인 '동맹전' 본격화···치열한 '우군' 확보전
-
4
충남 서해에 2028년 '해양쓰레기 180톤급 전용 수거선' 단독 출항
-
5
[ET특징주] 삼성제약, 진행성핵상마비 치료제 판권 확보… 주가 上
-
6
해외는 질주, 한국은 제자리…현물 가상자산 ETF 연내 허용 무산
-
7
[르포]러닝이 금융이 됐다…'션과 함께'한 카카오페이 롱런 마라톤
-
8
[ET특징주] 팸텍, 반도체 기술로 美 특허 획득… 상한가 직행
-
9
[ET특징주]에코프로, 이차전지 반등 기대감에 상승세
-
10
누리랩, '2026년 5대 사이버 보안 위협' 전망…'빠른 복구방어 전략' 진화 필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