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우리나라와 프랑스 간 원자력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제17차 한·불 원자력공동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문기 원자력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미래 원자력 기술개발, 국제 핵비확산체제 강화 등에 대한 포괄적 협력 방안과 미국 주도의 국제 원자력 협력체제(GNEP) 공동 대응방안 및 양국이 실리를 얻기 위한 최적의 참여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또 한국·프랑스 원자력협력 25주년을 기념, 양국 원자력협력 활성화에 공헌한 수닐 펠릭스 주한 프랑스대사관 에너지담당관에게 과학기술부 부총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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