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내달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특구 내 국가출연연구기관과 대학이 가진 해외 특허권 1835건의 기술가치를 분석·평가한 뒤 사업화 지원대상을 가려내기로 했다.
두 기관은 특구 보유기술에 대한 정확한 가치평가로 사업화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해 지원키 위한 ‘특허자산실사사업’에 착수한다. 또 기술별로 △사업화 △기술이전 △권리포기 등으로 구분해 효율적인 관리·활용방안을 만들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4월 말부터 1개월여간 분석·평가대상 해외 특허 1835건을 발굴했으며, 실사결과에 따라 사업화 가능성이 큰 우수 특허권의 판매기술서(SMK:Sales Material Kit)를 작성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대덕특구 특허자산실사사업을 바탕으로 삼아 공공연구자산(특허)의 사업화 및 해외 진출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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