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홈네트워크 솔루션 ‘홈비타’가 25일 동시분양 예정인 화성 향남 지구 7개 건설사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홈비타’를 채택한 건설사는 신명종합건설·신영·우방·일신건설산업·한국종합건설·한일건설·화성 등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홈네트워크 솔루션 ‘홈비타’를 3500여가구에 공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3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6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7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8
삼성SDI, 2조원 규모 유상증자…“슈퍼 사이클 대비”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