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 http://www.hyundaicapital.com)은 중고차 할부 상품인 ‘오토플랜’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5개월(또는 5000km)의 중고차 보장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건설교통부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서 규정한 보장 서비스 기간 30일(또는 2000km)보다 5배가 많은 5개월(또는 5000㎞)로 늘려, 이 기간 내에 구입한 차량의 엔진이나 미션, 타이밍 벨트에 결함이 생기면 수리·교환해주는 것이다. 할부금액 범위 내에서는 수리금액 및 횟수에 상관 없이 무제한이다.
특히 제조사의 기본 보증기간에 더해 추가로 연장보증이 가능해 제조사의 기본 보증기간이 3년(6만km)인 차량이라면 총 3년 5개월(6만5000km)까지 보증하며 대상 차종은 승용 및 RV 중고차 전차종(7년·14만km 이내 사용차량)이다.
현대캐피탈은 이달부터 5월부터 3개월(5000km)까지 제공해 주던 중고차 보장 서비스 기간을 이번에 다시 확대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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