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can get boring
매일 엑셀로 숫자 입력하는 일에 지친 명산씨. 일이 그냥 일로만 느껴지고 다소 지루해질 무렵, 한국에 있는 명산씨의 동료가 MSN으로 말을 거는군요.
“대체 그게 무슨 소리야?” 라고 말할 때
“What do you mean by that?”
동료1: How have you been? Do you like working there? We all envy you.
명산: It was exciting for the first few weeks, but now it just feels like a job.
동료1: What do you mean by that? You are in the States. It must be whole lot different from working in Korea.
명산: There are some differences. But work is work, right?
동료1: 어떻게 지내? 거기서 일하는 건 좋아? 우리 다들 너를 부러워해.
명산: 처음 몇 주는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그저 ‘일’ 하는 거지 뭐.
동료1: 그게 무슨 소리야? 너는 지금 미국에 있잖아. 한국에서 일하는 것과는 무척 다를 거 같아.
명산: 다른 점도 있지. 그런데 일이란 게 다 거기서 거기잖아. 안 그래?
한참 동안 얘기를 한 뒤에 ‘일’이 무엇인지 결론이 나는군요.
명산: It seems like no matter where I work, I get bored with it at the end.
동료1: I guess that’s what we call it ‘work’ instead of ‘play’.
명산: 어디서 일하든지 간에, 결국에는 좀 지루해지는 거 같아.
동료: 그래서 일을 ‘일’이라고 하는 거지, ‘노는 것’이라 하지 않고.
Vocabulary
have been ∼ 해 오다 envy 부러워하다
no matter …하든지 간에 get bored 지겨워지다.
at the end 마지막에 in stead of …대신에
이보영 : KBS·EBS 영어강사, 이비와이스쿨 고문
<제공 : 이비와이스쿨 http://www.eby057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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