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S(BInary Format for Scene)는 흔히 양방향 실시간 비디오데이터 서비스 또는 연동형 데이터방송 구현기술이라고 부른다. 현재의 지상파DMB 규격은 유럽 디지털오디오방송(DAB)인 ‘유레카147’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여기에서 이미 BIFS 규격이 제안됐다.
최근에는 지상파DMB의 양방향 데이터방송을 구현하는 주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방송사에서 특정 드라마 신호에다 BIFS 신호를 함께 보내면 단말기에서 이런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즉, 소비자가 지상파DMB로 축구를 볼 때 화면 하단에 BIFS 신호로 ‘승부 맞히기 이벤트’란을 만들고 소비자가 이를 선택하면 이벤트 상세화면으로 넘어간다. 이때 상세화면은 CDMA 이동통신망에 구축된 지상파DMB용 무선인터넷 서버에서 지원하는 형태다.
BIFS가 지상파DMB의 양방향성을 확보해주는 셈이다. 정지영상이나 그래픽 데이터를 활용한 대화형 프로그램 가이드서비스, 시청도중 관련물품을 직접 구매하는 동영상 연동 쇼핑서비스, 시청자 의견을 반영하는 대화형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최근 넷앤TV가 지상파DMB와 CDMA를 연동시키는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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