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드컵 16강, 물론이지.”
쌍용정보통신(대표 송완용 http://www.sicc.co.kr)이 사내 임직원을 상대로 ‘2006 독일월드컵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192명) 중 98%가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낙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강 이상 진출을 답한 근거로는 응답자의 43.7%가 ‘박지성, 이영표 등을 포함한 해외파들의 활약’을, 31.2%가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경험과 당시 멤버들의 건재’를 각각 꼽았다.
대표팀이 가장 시급히 보완해야 할 점으로는 △골결정력 강화(68.7%) △수비조직력(18.7%) △상대팀에 대한 치밀한 맞춤형 전략(12.5%) 등의 순으로 답했다.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태극전사로는 박지성(73%), 이영표(21.5%)를 꼽았다. 그밖에 박주영(6.2%), 김남일, 정경호, 이운재 등의 순이었다.
특히 생중계를 놓치거나 한국 승리시 다음날 회사에서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PC를 이용한 VOD시청(36.2%)과 PMP·DMB폰 등 각종 휴대형 멀티미디어 기기를 이용한 시청(29.6%) 등을 선호해 첨단 뉴미디어 중심의 신풍속도를 보여줬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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