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1(Global Standard No.1)’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승한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사장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몰타에서 열리는 GS1 정기 이사회 및 총회 참석한다. 이 사장은 현지에서 2007년 총회 개최지인 서울을 소개하고 많은 회원국이 서울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GS1은 유통·물류·전자상거래와 관련된 모든 표준화를 관장하는 단체로 현재 130여개국, 150만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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