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대표 신승영 http://www.atech.co.kr)은 한 달여 남은 월드컵 특수시장을 앞두고 37인치와 42인치 LCD TV 신제품인 ‘AV371’ ‘AV421’을 국내 시장에 내놓았다.
이 회사는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왔던 이 두 제품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쳐, 월드컵 때문에 수요가 가장 높을 시기인 5∼6월에 집중적으로 내수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들 제품은 HD방송수신기를 내장하고 있어 선명한 화질로 월드컵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주변기기를 연결해 고객이 편리하게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고선명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HDMI), 디지털비디오인터페이스(DVI), RGB, 컴포넌트 단자를 모두 갖추고 있다.
디자인은 공간을 절약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절약을 위해서는 스피커를 하단부에 배치, 모니터룩을 형성했다. 또 LCD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살리기 위해 블랙광택 베젤과 유선형의 스탠드 디자인을 선택했다. 2006년형 AV371, AV421의 디자인은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릿 세빗(CeBIT) 전시회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에이텍은 제품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도 펼친다. 에이텍은 이번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주 여행권과 LCD TV, LCD 모니터,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해 고객들의 관심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유통 마진을 줄여 소비자들에게 최저가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자체쇼핑몰도 오픈했다. 이 쇼핑몰에서 에이텍은 HD 방송수신기 일체형 32인치 LCD TV를 국내 최저가인 119만원에 내놓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직판과 거래처 특판 등의 채널 마케팅을 실시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LCD TV의 품질은 물론이고 가격 만족도 또한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신제품도 내놓는다. 에이텍은 6월 중 중소기업 최초로 풀 HD 대응 LCD TV 47인치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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