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가짜 상품 수출입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2∼4월까지 3개월간 ‘가짜상품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363건, 4895억원 규모의 가짜 상품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실적 95건, 586억 원규모에 비해 각각 3.8배, 8.4배로 급증한 것이다.
품목별로는 휴대폰이 177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가방류 1194억원, 의류 1096억원, 시계류 349억원, 의약품류 227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관세청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특별 단속 체제에서 상시 단속 체제로 전환하고, 민·관 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