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가 우정분야 IT기술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우정 IT기술과 우정서비스 협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말레이시아·베트남을 방문하고 있는 우편사업단장(단장 정경원)은 베트남 우정통신부 느규엔 탄 훙 차관을 예방한 데 이어 베트남 우정당국의 팜 롱 트란 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IT기술 지원과 우체국 현대화 등 우정IT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회담에서 베트남 우정당국은 2010년까지 한국의 우정IT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밝히고, 한국 우정에 큰 관심과 기술적 지원을 요청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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