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주)은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기존 팀 데스매치와는 달리 한 방에서 함께 플레이 하는 유저 모두가 서로 적이돼 최종 1등을 가리는 개인 데스매치를 추가했다.
개인 데스매치는 소규모 테러 진압전 채널에서만 선택 가능하고, 방에 접속한 인원 수가 8명 이하일 때는 소규모 맵(5종)을, 9명 이상일 때는 중규모 맵(4종)을 고를 수 있다. 소규모 맵으로는 ‘마리엔’, ‘카도로’, ‘카이베르’, ‘샤우웬’, ‘벨루프’ 등이 있고, 중규모 맵으로는 ‘라벨로’, ‘라벨로 2nd’, ‘하버 아이다’, ‘하버 엘리아’ 등이 있다.
넥슨측은 ‘개인 데스매치’ 모드를 위해 제작된 전용 ‘SWAT 스킨’이 추가돼 유저들에게 더욱 세련되고 신선한 게임 그래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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