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권오승)가 업무효율화 시스템인 ‘씽크페어(ThinkFair)’를 고객과 업무 중심으로 확대 개편한다.
‘ThinkFair’는 공정위가 자체 개발, 전자정부의 지식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업무효율화 시스템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민원행정 서비스 지원 기능이 큰 폭 강화된다. 일례로 업무 수행중에 생산되는 지식을 체계적으로 축적·공유해 유사 민원처리 등에 재활용하고, 고객에 의한 사후만족도 평가를 통해 민원처리 결과가 자동 피드백된다.
또 기존 지식관리는 공급자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제공하는 공급자 위주였으나 지식나눔터, 핵심지식의 정제 기능 등을 확충하는 등 수요자 중심 지식관리로 기능이 확대된다. 특히 조달청(나라장터)과 연계체계를 구축, 공공기관의 입찰정보 수집이 자동화됨에 따라 입찰담합 징후를 계량화해 분석하고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입찰담합감시상황판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정위는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입찰담합 징후를 체계적으로 파악, 직권조사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입찰담합 적발 확률을 높이고 대민행정 서비스 기능 강화로 행정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8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韓 에너지·산업 직격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