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2006년도 이공계 국가장학생’ 3669명을 뽑아 4년간 매년 300만원∼800만원씩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고등학교 수학·과학 과목 내신성적 상위 20%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상위자들이 수혜자며, 저소득층 자녀 217명(5.9%)도 포함됐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는 각각 530명, 240명으로 입학정원의 80%가 혜택을 받는다.
이로써 올해 1학기를 기준으로 모두 1만1304명(계속 장학생 7635명)이 이공계 국가장학 혜택을 누리게 됐다. 수혜 학생들은 매 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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