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3초 만에 PC를 복구하는 서비스가 선보였다.
PC복구 솔루션 개발업체 아이젝스(대표 정재우)는 글로벌컴닥터코리아(대표 정영훈)와 공동으로 ‘PC 안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컴퓨터 장애를 원격지에서 복구하는 것이다. 바이러스 침입과 데이터 삭제, 불법복제 SW 설치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 발생 이전 시스템으로 완전 복구한다.
양사는 우선 금융기관 PC 유지보수 서비스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영업을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해외시장에서의 수요가 높다고 판단, 해외지사 설립도 추진중이다.
지난달 미국 시애틀에 지사를 설립, 내달부터 미국 LA를 비롯한 서부지역에 시범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또 캐나다·호주·일본에는 현지업체와 제휴를 통한 진출도 구상중이다.
정영훈 글로벌컴닥터코리아 대표는 “미국에서는 출장서비스 비용만 100달러에 달하고 수리시간이 길어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크다”며 “원격지에서 곧바로 복구하는 서비스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호응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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