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열흘 만에 다시 930원대로 내려앉았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5.80원 떨어진 934.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97년 10월 24일 929.50원 이후 8년 6개월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최근 나흘간 12.20원 급락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10원 하락한 939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한때 933.20원까지 떨어졌다.
전 세계적으로 달러약세 기조가 이어진데다 지난주 적극적인 시장 개입에 나섰던 외환당국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하락세가 계속됐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많이 본 뉴스
-
1
“플립보다 폴드”…삼성 중심이동
-
2
단독LG전자, 5G특화망 사업 미국 뚫었다...차세대 통신사업 기지개
-
3
李대통령 “청년 채용·창업·5극3특” 강조에…재계 “300조원 투자” 화답
-
4
5년 만에 상반기 출격 삼성 '갤럭시 버즈4', 전작 신뢰 찾는다
-
5
LG엔솔, 韓 최초 차세대 '소듐 배터리' 생산 시동
-
6
엔비디아보다 2.1배 빠르다...KAIST, '오토GNN' AI 반도체 기술 개발
-
7
앤트로픽 “클로드는 끝까지 광고 없다”…오픈AI와 정면 대치
-
8
테슬라, '구리 방열 갑옷' 입은 차세대 SiC 패키징 공개
-
9
“유리기판 선점하라” 삼성전기, 상용화 채비
-
10
日서 '3나노' 최첨단 반도체 만든다…TSMC 구마모토 2공장 계획 급선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