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업체의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없애거나 사용자도 모르게 시작 페이지로 만들어 피해를 끼친 한글 주소사이트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첨단범죄수사부는 경쟁업체와 일반 네티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한글 주소창 사업자인 넷피아와 아이이지소프트, 디지털네임즈 임직원 1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적발된 업체들이 기술과 콘텐츠 개발 등 정당한 영업 전략은 뒷전으로 하고 경쟁업체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삭제하는 등 손쉬운 불법 영업 전략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LG전자, 5G특화망 사업 미국 뚫었다...차세대 통신사업 기지개
-
2
연매출 '3조' 바라보는 넷마블, 2026년 신작 8종 출격
-
3
중고 아이폰-갤럭시 시세 격차 3.7배…삼성 '가치 방어' 전략 시급
-
4
[뉴스줌인]LG전자, DX바람 타고 통신시장 공략 확대…새 먹거리 발굴 속도
-
5
“엉따 켜고 창문 닫아줘”…SKT 에이닷 오토, 'AI카' 시대 열었다
-
6
이통 3사 임직원수 3만명 아래로…2년 연속 10% 감소
-
7
SKT 작년 영업익 1조732억…전년比 41% 하락
-
8
삼성 갤럭시, 유럽서 수리 횟수 제한 폐지…기간도 5년으로 확대
-
9
[사설] 통신3사 인력급감, 예삿일 아니다
-
10
법원, 음악사용료 '포괄적 징수' 관행 제동…음저협 손해배상 청구 기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