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원장 손연기) 산하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 조절 집단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각 학교당 1주일에 1~2회씩 6주에 걸쳐 전문 상담사가 방문해 실시한다. 올해는 전국 278개교, 약 5600명이 대상이다.
상담은 인터넷 중독 자가 진단표인 ‘K-척도’ 진단 결과, ‘고위험 및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으로 분류된 중·고등학생은 한 그룹에 10~15명씩 인터넷 사용시간 조절 등에 대한 상담을 받게 되며 초등학생은 예방 차원에서 학급 전체가 상담과 예방교육을 받게 된다.
세부 상담 프로그램은 △자신의 인터넷 사용패턴 문제점 인식 △시간관리 방법 및 대안활동 찾기 △인터넷 사용욕구 조절방법 찾기 등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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