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 http://www.lgcns.com)는 지난 1분기 동안 매출 3456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 영업이익은 225% 가량 크게 늘어난 수치다.
또 LG CNS는 공개경쟁시장에서 작년 동기(1357억원) 대비 59% 상승한 2157억원 가량의 수주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방위사업청의 군사정보통합관리체계(MIMS) 2단계 사업, 행정자치부의 시·군·구 행정처분 초기자료 DB 구축사업, 대한생명 ERP 시스템 구축 사업 등 1분기에 발주된 대규모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매출 호조는 경쟁이 치열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기존 SI 시장의 한계를 탈피,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개척하려는 노력이 실효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며 “작년 대비 각각 26.2%와 19.4%씩 늘려잡은 매출 2조원, 영업이익 1200억원이라는 올해 경영목표 달성이 무난해 보인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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