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폰 및 어린이용 휴대폰 시장이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마케팅인사이트가 지난 3월 전국 이동통신 가입자 1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국민의 이동통신 이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3.3%, 6개월 전에 비해 2.6% 증가한 75.5%를 기록했다. 이 중 60세 이상과 중학생의 이동전화 이용률 증가가 가장 두드러졌다.
실제로 60세 이상 고연령층의 이동통신 이용률이 전 분기 대비 5.8% 증가했다. 60세 이상에 이어 50대(2.9%), 중학생(2.2%),40대(1.8%)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사용률로는 20∼49세가 95% 이상, 50대는 92.8%, 고등학생은 87.6%로 거의 포화상태에 다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동통신의 주 사용 연령대인 20∼40대에서 위아래로 점점 그 폭이 넓어지는 형태로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마케팅인사이트는 설명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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