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사업지원단 직원 등 개성공단 관계자 30여명이 지난 25일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방문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본부장 이창섭)에 따르면 이들 방문단은 개성공단 개발사업의 표준모델이자 비슷한 규모인 창원단지를 직접 찾아 단지조성과 관리업무에 대한 현장감각을 익히고, 앞으로 개성공단 조성관리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개성공단 관계자들은 창원단지 주요 기반시설과 공업용수 공급원 등 단지 조성내역과 대기업 및 대기업 협력업체의 개성공단에 대한 인지도를 묻는 등 창원소재 기업의 개성공단 진출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산단공 관계자는 “노동집약형 업종의 경우 중국내 인건비 상승으로 개성공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단공 차원에서 개성공단 내에 아파트형 공장을 건립과 관리·운영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창원=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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