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u홈시대의 무선 네트워크로 각광받고 있는 근거리 초광대역무선통신인 UWB(Ultra Wide Band)용 주파수분배(안)를 마련하고 기업·통신사업자·이용자 등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26일 서울 양재동 한국교육문화회관에서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서 정부는 △UWB 주파수대는 3.1∼4.8㎓(로 밴드), 7.2∼10.2㎓(하이 밴드) 2개 대역으로 정했으며 저주파수대에서는 기존 이용 주파수 및 차세대 이동통신 주파수와의 간섭을 고려, 간섭회피기술(DAA)을 적용한 UWB 시스템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허용 출력은 -41.3dBm/㎒이며 △실내외에서 통신용도로 허용할 방침임을 밝혔다. 본지 4월 4일자 1면 참조
정통부는 UWB 허용 시 관련 국내산업의 활성화는 물론이고 이용자의 편익 제고와 홈네트워크 인프라의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면서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 전파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께 분배(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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