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로(대표 김성엽)가 대만 PQI에 무선 컴퓨팅 산업의 국제 표준인 OMA 2.0(Open Mobile Alliance) 스펙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DRM’을 수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한마로의 하드웨어 일체형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제품인 ‘엑스세이프’도 PQI를 통해 중화권에 공급하기로 했다.
엑스세이프는 웹 서버 앞단에 연결해 웹사이트의 복사와 캡처, 링크 방지 등을 해주는 콘텐츠 보안 솔루션이다.
김성엽 한마로 사장은 “올해를 명실상부한 수출 원년으로 삼아 매출 300만달러를 목표로 정했다”며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아시아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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