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커뮤니케이션(대표 양두현 http://www.yahohpia.com)은 생명공학용 극미세 조형로봇 개발과 이를 이용한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기업인 로보스템(대표 이희영)의 최대주주와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은 경영권 인수를 위해 로보스템의 발행주식 6만주 중 55%에 해당하는 3만3000주를 4억2000만원(주당 1만2727원)에 인수키로 결의했다.
이번 계약으로 야호커뮤니케이션은 로보스템 최대주주인 이희영 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사업관련 특허 및 기술에 대해 로보스템이 통상실시권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를 위한 권리 이전작업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로보스템은 카톨릭의과대학 박사 출신인 이희영 박사가 설립한 성체줄기세포 연구 및 나노로봇 연구기업으로 국내 성체줄기세포 연구자인 이종원 카톨릭 의대 박사, 바이오로봇 핵심기술 권위자인 조동우 포항공대 교수 등이 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양두현 야호커뮤니케이션 사장은 “로보스템 경영권 인수로 바이오산업에 대한 진출은 물론 초정밀 나노로봇 기술의 확보로 청소로봇, 광모듈 센서를 통한 유비쿼터스 로봇, 생명공학용 나노로봇에 이르기 까지 미래성장엔진인 로봇사업의 단계적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지난 4월 17일 네트워크형 홈로봇 개발업체인 다진로봇의 합병을 선언하고 현재 절차를 진행중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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