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벤처기업 중 매출 1000억원 이상인 ‘벤처 1000억원 클럽’ 회원사 수가 지난해 기준 78개사로 전년도(68개사)에 비해 10개사 늘었다고 24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로 1000억원 클럽에 가입한 회사는 넥슨·화인텍·다산네트웍스 등 24개사였다.
매출 1위는 5000억원 이상의 실적을 올린 휴맥스(6181억원)였다. 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기준에서는 각각 NHN(1315억원)과 넥슨(789억원)이 수위를 기록했다.
한편 협회는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벤처 1000억 클럽 출범식’을 갖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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