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인텔의 ‘어닝쇼크’로 폭락을 경험했던 국내 반도체주가 인텔의 1분기 실적 부진 우려를 딛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20일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가 0.3% 소폭 하락하고 하이닉스가 보합세로 마치는 등 반도체주는 큰 흔들림없이 거래를 마감했다.
반도체주는 이날 새벽 인텔이 부진한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에 우려가 제기됐으나 인텔 실적이 어닝쇼크 수준에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큰 영향을 받지 았았다.
뒤이어 이날 오전 실적을 발표한 하이닉스도 환율하락 악재 속에서 예상보다 선전한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무난한 하루를 보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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