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직접 중앙처리장치(CPU)를 선택할 수 있는 산업용 PC가 등장했다.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는 산업용 PC업계에선 처음으로 CPU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패널PC(PPC-L156T·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저전력 소비의 저렴한 제품을 원하는 고객은 600㎒ 셀러론 M CPU를 장착하고 고성능의 신뢰성 높은 제품을 원하는 고객은 1.1㎓ 펜티엄 M CPU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의 필요수준에 맞춰준다.
회사측은 산업용PC가 양방향 키오스크, POS시스템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 쓰이기 때문에 이같은 맞춤형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팬리스 냉각방식을 택해 소음이 없고 전력소모가 적으며 전면은 국제방수기준을 준수해 분진과 누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된다.
최영준 사장은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CPU 선택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산업용 PC의 장점인 안전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기업고객과 일반고객이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 산업용 PC의 대중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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