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기업의 전략물자 수출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가 지방 10여개 도시에서 잇달아 개최된다.
무역협회는 오는 5월 중순까지 10여개 전국 지방도시를 순회하며 전략물자 수출관리제도 설명회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14일 울산에서 처음 시작된 설명회는 전주(18일), 부산(21일), 수원(24일), 광주(28일), 대전(5월 2일), 대구(5월 11일) 등 11개의 전국 주요 지방도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략물자 수출통제 정책·제도와 최근 동향 △전략물자 사전판정, 수출허가 절차와 기업의 대응방안 △전략물자정보시스템 이용방법 등이 소개되며 총 300∼400개 지방기업에 대한 인식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지방수출입 기업의 경우 전략물자 수출관리제도에 대한 교육의 기회가 적었으나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기업의 인식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