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계가 거리줄이기에 나섰다.
지능형로봇사업단(단장 이호길)은 오는 19일부터 2박 3일간 지능형로봇워크숍을 개최하고 부처별, 과제별로 별도 진행중인 연구개발 사업을 총 점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호길 단장은 “로봇사업이 정통부, 산자부, 21세기프론티어사업, 민군겸용사업 등 여러 방면에서 전개되고 있으나 연구자들이 서로 어떤 연구가 진행되는지 정보교류와 협력이 부족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크숍에선 △산자부 성장동력사업 △21세기 프론티어사업 △정통부 IT기반 지능형서비스로봇사업 △산자부 기반조성사업 등 지능형로봇 관련 국책사업내용을 총 점검하고 사업화 지원, 소프트웨어 공유위한 표준화방안, 원천기술과 부품기술 개발활성화, 지능형로봇 사회의 미래상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산자·정통부의 로봇사업 관련 정책담당자와 사업참여자, 연구기관·학계 전문가 등 총 150명 내외의 로봇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산자부 유정열 로봇산업팀장은 “로봇산업과 사회의 거리줄이기, 로봇산업과 서비스 실현사이의 거리줄이기를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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