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네트워크 서비스요금 청구 표준화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전기·통신·가스·수도 요금 청구서 표준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기표원에 따르면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전기·통신서비스의 요금청구서 국제표준화에 착수했다. 청구서 국제표준에는 투명한 요금정보·문의방법·평균 사용자와의 요금비교·연도별 사용내역 비교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기표원은 작업 초기부터 ISO 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조기 KS 제정을 통해 국제표준 선점에 나서기로 했다.
기표원 이연재 문화서비스표준과장은 “서비스 청구서에 대한 표준화를 통해 고객 불편을 크게 줄이는 것은 물론 서비스 공급업체의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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