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콤(대표 양덕준 http://www.reigncom.com)은 시장 조사 기관인 GfK코리아의 데이터를 인용해 자사의 ‘아이리버’ 시리즈가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MP3플레이어로 뽑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울, 경기, 인천, 경남, 경북 등 5개 지역 내 오프라인 MP3플레이어 소매점 판매량을 집계한 것으로 레인콤의 시장 점유율은 32%로 나타났다.
레인콤은 지난 2004년에도 GfK 조사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