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대표 박노빈 http://www.samsungeverland.com)가 에버랜드 개장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65일에 걸쳐 대규모 지능형 로봇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06 에버랜드 지능형 로봇 체험전’은 에버랜드 내 총 650평 규모에 75기 지능형 로봇들이 전시돼 △로봇 탈춤 등 로봇 댄스공연 △로봇 스포츠 △로봇 대회 △로봇체험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체험전 1층에 마련된 체험공간에서 관람객이 직접 버튼을 눌러 로봇의 팔과 다리가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로봇 탈춤은 프로그래밍된 이족보행 로봇이 탈을 쓰고 사물놀이 리듬에 맞춰 탈춤을 추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연된다. 로봇 전시 부스는 각 컨셉트와 테마에 맞춰 디오라마와 미니어처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요금은 어른 8000원, 어린이 5000원이며 3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어른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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