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대표 윤여을)가 PSP와 PS2 붐업을 위해 소매를 걷었다. SCEK는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PS2 전용 타이틀 23개와 PSP 게임 19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PS2 작품은 누적 540개에 이르고 PSP는 90개를 넘게 된다. 특히 이번 라인업에는 스퀘어에닉스의 롤플레잉 대작 ‘파이날판타지 12’가 포함돼 있다. 또 WBC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감안해 ‘MLB 06: 더 쇼’를 수십일 앞당겨 출시한다.
SCEK는 이와함께 월드컵 시즌에 맞춰 축구게임 ‘2006 피파 월드컵’을 PS2, PSP로 모두 발매하며 어린이날을 겨냥해 아이토이 최신작도 등록시켰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플랫폼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뛰어난 작품성과 재미를 지닌 타이틀을 다수 발매함에 따라 PS2와 PSP의 인기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특히 파이날판타지12는 오로지 유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국내에 선보이게 된 것”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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