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오토어썰트’를 앞세워 북미와 유럽 공략에 본격 나선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자동차 전투게임 ‘오토어썰트(Auto Assault)’를 내달 13일 북미와 유럽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토어썰트’는 엔씨소프트에서 선보이는 6번째 온라인게임으로 지난해 북미 게임비평가상(Game Critics Awards) ‘최고의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Best online Multiplayer Game)’ 부문을 수상한 바 있는 기대적이다.
빠른 액션과 깊이있는 롤플레잉 게임 요소가 어우러진 매드맥스류로 거의 모든 사물을 파괴할 수 있는 환경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휴먼(Human), 뮤턴트(Mutant), 바이오멕(Biomek) 중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해 각자의 취향에 맞게 꾸민 차량을 타고 황폐해진 지구에 남아있는 제한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다양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북미에서 ‘오토어썰트’ 스탠다드 에디션은 49.99달러에, 게임 내 보이스챗(voice chat)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헤드셋이 포함된 한정판(Limited Edition)은 59.99달러에 판매된다. 이들 패키지에 한 달 무료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이후부터는 월정액요금 14.99달러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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