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에스(대표 박영삼)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데이터 복구방지와 영구 삭제 소프트웨어 제품 ‘블랙 매직’을 개발해 공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하드디스크(HDD)를 포맷 한 뒤 폐기하더라도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파일과 폴더· 디스크 내 모든 데이터를 NCSC방식으로 덮어쓰기 해 복구가 불가능하게 한 제품이다. 특히 HDD에 있는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삭제할수 있고 HDD뿐만 아니라 다른 저장매체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박영삼 사장은 “ 산업기술의 유출과 공공 · 개인정보보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국정원의 정보시스템 저장매체 불용처리지침이 지난 15일부터 시행돼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대구지방국세청과 서구청 등에서 시범적용해 활용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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