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자사가 전 세계 판권을 가진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을 베트남 VTC인테콤을 통해 현지 수출했다. 김남철 예당온라인 사장(오른쪽)이 뉴엔 슈앙 광 VTC인테콤 사장과 계약서를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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