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으로 삼성 광주전자에서 생산한 물류이동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화물연대 도로봉쇄와 관계없이 공장을 정상 가동하고 있으나 생산제품이 출하되는 오후부터 물류이동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꺼리면서 “물류차량을 관리하는 극동콘텐이너가 차주와 계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삼성전자가 관여할 사항이 아니다”면서 “아직 삼성 광주전자에서 보고받지 못했지만 배송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삼성 광주전자, 로지텍, 극동콘테이너가 업무를 구분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물연대가 삼성전자와 3자계약을 맺자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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