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구입, 지금이 적기.’
새 학기를 맞아 디지털 제품의 할인 행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프린터 업계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후지제록스프린터스는 이달부터 6개월 동안 구형 모노 레이저 프린터를 가져 오면 최고 30%까지 보상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벌인다. 기간 내에 구매하면 A3 레이저 제품으로 파격적인 가격인 50만원 대로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 이달 31일까지 가정용 모노 레이저 프린터 ‘다큐 프린트 203A’를 구매하면 7만7000원 상당의 토너를 공짜로 준다.
삼성전자도 이달 26일까지 ‘2006 디지털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통해 컴퓨터와 프린터를 묶어 패키지로 내놓았다. 구입 후 홈페이지에서 제품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면 포토프린터·싱크마스터 등을 경품으로 준다.
한국엡손도 이달 31일까지 프린터를 구매한 고객에게 SK상품권을 준다. 행사 제품 구입 후 홈페이지에 접속해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한국HP도 31일까지 ‘HP 새학기 1등 선물 페스티벌’을 열고 잉크젯 복합기 2종과 포토 프린터 1종을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캐논코리아도 내달 5일까지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새출발 대축제’를 열고 추첨을 통해 프린터·복합기·디지털카메라 등을 경품으로 주는 등 주요 프린터 업체의 새봄 맞이 이벤트가 줄을 잇고 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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