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청소기 전문기업 홈파워(대표 김대성 http://www.homepower.ne.kr)가 할인점 및 전자양판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홈파워는 이제까지 CJ홈쇼핑, 우리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주로 홈쇼핑 위주로 유통망을 구축해 왔으나 지난달 홈플러스, 까르푸, 삼성플라자, 월마트, 킴스클럽 등 할인양판점에도 공급되기 시작했다. 특히 내달 하이마트, 이마트에도 입점될 예정이어서 제품 판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대성 사장은 “양판점을 주축으로 스팀청소기 시장의 주도권을 잡아가겠다”며 “보급형 스팀청소기에 이어, 조만간 진공스팀청소기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스팀청소기 시장규모가 1500억원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홈파워는 홈쇼핑과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목표는 1000억원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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