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테크론(대표 최중재 http://www.bubang.co.kr)이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리홈(LIHOM)’ 론칭 기념으로 밥솥을 보상 판매한다.
4월 30일까지 LJP-HC100GV(10인용)·사진과 LJP-HB072V(7인용) 구입 고객은 최고 5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행사 모델인 LJP-HC100GV는 두뇌활동 강화 및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 ‘가바(GABA)’ 성분을 발생시키고, 황금내솥을 채용해 열전도율과 내식성이 우수하다.
부방테크론은 “결혼과 이사가 잦은 3∼4월 밥솥 교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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