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고담 레이싱’은 X박스와 동시에 개발돼 출시 초기부터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3편은 X박스360 버전으로 국내에서 동시 발매되는 타이틀 가운데 하나로 선택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작품은 기존의 레이싱 게임들과 몇 가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먼저 유저가 레이스를 진행하면서 묘기를 펼치면 포인트를 부여하는 일종의 게임 머니인 쿠도스 시스템이다. 쿠도스 포인트를 획득하면 아이템, 튜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레이싱 게임답게 명차가 줄줄이 등장한다. 페라리, 닷지, 람보르기니 등 최고의 명차가 80종 이상 등장하며 인테리어, 대시보드, 엔진소리 등 평소 구경하기 힘든 차량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마지막으로 맞춤형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유저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레이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게임 방식과 차량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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