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게임장 사업주 단체인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한컴산)의 차기 회장을 뽑는 선거전이 2파전으로 압축됐다.
한컴산(회장 김민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9대 회장 후보 접수 마감 결과 김민석 현 회장과 은덕환 전 회장 등 최종 2명이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2003년부터 3년간 협회를 이끌며 건전 게임문화운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로로 재임을 노리고 있다. 또 은 후보자는 김 현 회장에 앞서 7대 회장을 지낸바 있으며 이번에 복귀를 다짐하고 있다.
한컴산은 오는 16일 협회 총회를 열어 대의원의 투표를 통해 제 9대 회장을 선출하며 당선자는 3년 임기로 협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번 한컴산 회장 선거는 사행성 게임물 방지대책을 담고 있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등 업계에 파장을 미칠 많은 현안이 많이 걸려 있어 선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4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5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
6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9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10
중동 전운에 막힌 하늘길…K뷰티·물류업계 '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