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TV업체 디보스(대표 심봉천 http://www.diboss.com)는 20일 대구 성서공단에 대지 7500평 규모의 본사와 신공장 신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보스는 기존 구미공장과 본사 사무실을 신축 공장과 사옥으로 모두 이전할 계획이다.
대구 신공장은 연간 20만대의 LCD TV를 생산하던 기존 구미공장보다 2.5배 많은 연간 50만대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다.
심봉천 사장은 “신공장 건립으로 늘어나는 디지털TV 수요와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 생산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디보스는 이번 신 공장 건립을 통해 품질안정과 물류비 절감, 제품 리드타임 단축 등으로 연간 30억원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보스가 이번에 입주한 성서공단에는 KTV글로벌, 희성전자, 현대LCD 등 디지털TV 관련업체가 속속 입주해 신흥 ‘DTV밸리’로 부상하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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