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트정보통신 원동학 대표이사 임명

Photo Image

 쉬프트정보통신의 원동학 이사가 2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쉬프트정보통신(대표 원동학)은 X인터넷과 신규사업 강화를 위해 원동학 이사(46)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원 이사는 1992년 쉬프트정보통신을 설립한 이후 2004년까지 대표이사를 맡았었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이어 기존 공동대표 이사를 맡았던 주영근 사장과 김수용 사장을 영업부문과 신규사업부문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주 사장은 X인터넷 영업을 총괄하며 김수용 사장은 신규사업을 총괄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 신임대표이사는 삼성전자 및 삼성SDS 개발부에 근무한 후 지난 92년 쉬프트정보통신을 차렸다. 2004년 3월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 영업 총괄 이사로 일해왔다. 그는 쉬프트정보통신의 30%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실질적인 대주주다.

한편 쉬프트정보통신은 조직 체제 변경을 기반으로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40% 이상 성장한 180여억원으로 세웠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브랜드 뉴스룸